애플 관련 카페나 각종 사이트에서 애플워치 관련된 글을 쓰면 항상 달리는 댓글중에
무슨 시계를 매일 충전해 라던지 시계를 매일 충전하면서 어떻게 쓰냐는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용하고 있는 저는 매일 충전하는게 불편?? 왜 불편하지?
라고 생각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계를 잘때까지 차고 자는 사람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손목시계를 몸의 일부처럼 차고 생활 하시는 분도 있겠지만)
시계를 풀를때 그냥 충전단자 위에 올려놓으면 됩니다
아이폰처럼 따로 충전단자를 연결 하는 그런 개념이 아닙니다
손목시계를 풀러서 시계 놓는 장소에 놓아두듯이
그냥 충전단자 위에 놓아 두면 됩니다
하단의 이미지처럼요
사진처럼 별로 어렵게 생각할 필요도 없어요;
물론 이것도 귀찮다고 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어쨌든 충전한다고 불편을 느끼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대부분 시계를 풀러서 놓는곳은 어느정도 정해져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그 시계 놓는장소에 단자만 놓아두고
집에 돌아와서 그 위에 워치를 놓아두면 될뿐..
근데 사진처럼 워치가 대충 널부러져있는게 좀 그래보여서
아래의 충전거치대를 구입했습니다
spigen제품이구
5월17일 발송 예정이라 아직 도착 안해서 공홈에서 사진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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