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제1편을 일본에서 발매한 이래, 세계를 대표하는 RPG(롤플레잉 게임)이 된 『 파이널 판타지 』 시리즈. 오래 계속되면 평가가 엇갈리는 작품이 존재하고 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런 중에서도 특히 실패작, 졸작 등으로 알려져 있는 작품의 랭킹이 해외 사이트에서 발표되었다.
"왜 졸작으로 평가되는지?","가장 졸작으로 뽑혀 버린 작품은 어느 제목이었던 것이겠지?"시리즈의 팬들은 과거의 작품을 그리워하며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 이하가 해외 사이트가 선택한 『 파이널 판타지 』의 졸작 랭킹이다!
[해외 사이트가 선택한 『 파이널 판타지 』의 졸작 워스트 10]
10위 『 파이널 판타지 XIII』(2009년/PS3·Xbox 360)
작품이 발표된 지 4년이나 기다려 기대가 커진 북미 유저를 가서 기다리다는 황당한 정도 오솔길에서 지루한 시나리오. 또 스노우의 "바보 같은 캐릭터"가 해외에서는 상당히 평판이 나쁜 것 같다.
9위 『 파이널 판타지 크리스탈 크로니클에 코즈 오브 타임 』(2009년/DS·Wii)
컴퓨터가 조작하는 동료 캐릭터가 바보 지나침이 랭크의 주요 원인이다. 동료가 주인공으로 잘 붙지 않아 필드에서 낙하하고 오로지 자살 행위를 반복 루프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8위 『 파이널 판타지 USA미스틱 퀘스트 』(1993년/슈퍼 패미콤)
『 FF』을 외국 유저용으로 만들어진 본작이지만, 모든 면에서 게임이 간략화된 것이 안타깝게 생각되고 있다. 적과 랜덤 인카운터는 존재하지 않으며, 아이템이나 장비품의 종류도 과거 최저 수. 오직 이 게임으로 평가될 수 있는 것은 샌드 트럭이란 말까지 듣고 바로 시리즈의 흑역사로 존재하고 있다.
7위 『 쵸코보의 이상한 던전 때 잃어버린 미궁 』(2007년/Wii)
오프닝의 컬러풀에서 밝은 영화와는 대상에 게임의 대부분은 어두운 지하 감옥에서 보내본 작품. 머리를 쓴다기보다는 노가다 성 짖은 게임 시스템은 해외에서는 좋게 평가되지 않은 것 같다.
6위 『 마계 탑사 Sa·Ga』(1989년/게임 보이)
『 FF』 시리즈의 게임 보이 버전인 것으로, 번외 편으로 취급되고 있는 작품. 파티에 몬스터를 참여시키거나 새로운 요소를 많이 포함시키는 노력은 보였다. 그러나 조작성도 어렵고, 플레이하고 싶은 기분이 전혀 없는 지루한 게임.
5위 『 파이널 판타지 II』(1988년/패미콤)
평판 높던 1번째 속편이었지만, 레벨 시스템을 바꿔 버림으로써 "아군을 공격함으로써 수준을 높일 수 있다"이라는 의미를 가지지 않은 게임이 되어 버렸다. 유연성을 중시됨에 따라 게임 밸런스는 과거의 작품 중에서도 최악으로 평가되고 있다.
4위 『 더지 오브 켈베로스‐ 파이널 판타지 VII‐ 』(2006년/PS2)
시리즈 최초의 "액션 RPG시스템"이 어쨌든 유감이라고 말한다. 북미판이 출시될 때 게임은 개량했다고 했지만 그것도 전혀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가 되어 버렸다. 나중에는 "빈센트는 얌전한 관으로 돌아갔어야 했다"고 말한다.
3위 『 파이널 판타지 IV 애프터 이어즈 ‐ 달의 귀환‐ 』(2008년/휴대 앱과 Wii웨어)
시리즈 중에서도 인기를 자랑하는 『 FF IV』의 후속으로 발표된 본작은 엄청 기대됐다. 그러나 실제 시나리오는 "팬의 2차 창작도 안 되는 내용"과 혹평. 나아가 시나리오별로 전달된다는 새로운 형식은 팬을 당황하게 했으며 좋은 추억은 1개도 남기지 못했다는http://www.gametrailers.com/videos/jn4tkj/gt-countdown-top-10-worst-final-fantasy-games 안타까운 결과이다.
2위 『 파이널 판타지 XIV』(2010년/PC)
『 FF XI』는 게임 역사상 가장 성공한 MMO(대규모 다중 접속 역할 수행형 온라인 RPG)로 말해지고 있다. 그것 때문에 같은 MMO라는 형식을 취한 『 FF XIV』 발표 때는 누구나 큰 기대를 보였다. 그러나 실제 게임은 MMO로서의 완성도가 낮을 뿐 아니라 게임으로서 성립되지 않은 수준. 특히 일찍부터 본작을 시작한 사람은 많은 불량에 시달렸다.
1위 『 파이널 판타지 올 더 스콧 브레이 베스트 』(2013년/스마트 폰 앱)
추억의 음악이나 그래픽으로 팬들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돈을 짜내다만을 위한 앱으로 평가된다. 왜냐하면, 캐릭터를 사용하려면 과금하지 않으면 안 되지만, 선택되는 캐릭터는 랜덤어 인기 캐릭터를 사용하고 싶은 팬은 싫든 돈을 많이 내야 하지 않는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실제 게임도 화면을 그냥 손가락으로 문지른다는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것."팬을 모욕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 내용이다!"과 혹평하고 있다.
아무래도 해외에서는 예상 이상으로 각 작품의 사전 기대도가 높았던 것 같다. 그래서 전작부터 기간이 비어 출시된 경우, 내용에 조금이라도 불만이 있으면 실망하는 경향이 있어보인다
졸작 랭킹에서는 있었지만, 얼마나 『 파이널 판타지 』이 세계에 사랑 받고 있는지가 전해졌다. 이 작품에는 앞으로도 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동시에 혁신적인 게임이며 계속 만들어 줬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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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내용입니다
본내용은 일본어 기사 내용을 번역한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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