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에서 예약한게 뉴삼가수가 오늘 오후 늦게까지 발송준비로 바뀌질 않아서 과연 내일 도착하지 불안감이 엄습하여 아마존은 캔슬 (;
퇴근길에 직접 양판점 가서 예약했네요
전시되어있는 검은색 뉴삼다수를 잠시 만져보고
아쉽게도 화이트는 전시되지 않았네요
화이트가 보고 싶었는데 ㅠㅠ
그래서 얼마 안만져보고 화이트 예약하고 돌아옴
잠시 만져본 소감은 이쁘네요
특히 슈퍼패미컴 버튼색이 이쁨 ㅋ
흰색이 더 잘어울렸울텐데 전시된게 없어서
많이 아쉽네요 ㅎ
화면은 기존 삼다수보다는 살짝 커진게 휴대하면서 플레이하기 적당해보임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뉴삼다수는 껍데기를 교체할수 있는 특징이 있죠
닌텐도가 장사는 정말 잘하는것 같네요 ㅋ
처음에는 그냥 오리지널로 사용하다가
질릴때쯤에 괜찮은 디자인 나오면 그때 바꿔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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