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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성 의류쇼핑몰에 이상한 여자 모델

마사룽 2014. 2. 5. 01:02



초봄이 되면 새 옷을 사고 싶은 기분이 든다. 옷 차림 새로 하고, 매일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도 즐거운 것이다. 그런 때에 도움이 되는 것이, 인터넷 통신 판매 사이트다.

쇼핑 갈 시간이 없더라도 집에 있으면서 쇼핑을 즐길 수 있지만 최근 한 사이트의 이미지가 좀 이상하다고 Twitter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소개되고 있는 상품은 G자카리아산 와인이지만, 남성 모델과 함께 찍는 여자의 모습이, 상품에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필수 아이템이 될 청자켓

상품을 소개하는 것은 남성 패션 쇼핑몰 사이트의 "남성 패션 플러스"이다. 화제에 상품은 "후드 청자켓(네이비)". 보통의 자켓이며, 1벌 있으면 뭐든지 맞춰져 애용할 것 같은 일품인데…….


·같이 찍힌 여자가...

소개 페이지를 보고 가면"?"라고 생각해 버린다. 왜냐하면, 청자켓을 입다 남자 모델에 대해 함께 찍는 여자는 왠지 체육복. 게다가 배경은 거실 같은 곳이다,"왜 체육복?"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네티즌의 목소리

"이건 ㅋㅋ취지를 가르쳐 주세요 ㅋ"

"ㅋㅋㅋㅋ"

"젠장ㅋ 뿜었다 ㅋㅋ"

"위화감 있게 코디 ㅋ"

"무슨 설정이야!"

"…응?"

"정말 의문"

"예상 이상으로 뜻밖으로 뿜었다 ㅋ"

"전혀 의미가 모르겠어..."


·탤런트 콜라보레이션 기획의 이미지에서는?

누리꾼의 지적처럼 어떤 설정에서 이런 일이 되었는지 모른다. 덧붙여서, 이 여자는 인디 아이돌 그룹"앨리스 1번"의 와타나베 마사 아리 씨이다. 조사해 보면, 아무래도 남성 패션 플러스에서는 탤런트 콜라보레이션 기획을 마련하고 있어 그때 촬영한 와타나베 씨의 그라비아 샷을 상품 소개 페이지에서도 사용하는지.


어쨋든 재킷의 소개 페이지에 갑자기 체육복의 여자가 등장하면 누구라도 놀랄 것이 틀림 없다. 적어도 상품 페이지에 화보 페이지의 링크가 있으면"과연"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참조원:남성 패션 플러스"후드 청자켓"


▼ 어쩐지 위화감...




http://rocketnews24.com/2014/02/04/410353/